사타구니 여드름이 생겼다면 꼭 확인해야할 사항

2021. 3. 5. 16:05리뷰 & 정보/헬스 & 뷰티

사타구니에-생긴-작은-여드름
사타구니 여드름

겨드랑이, 엉덩이 사타구니 여드름이 반복해서 생기거나 통증이 있어 마찰이나 자극에도 민감한 부위라 쉽게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타구니 여드름이 아닌 화농성 한선염이 생겼다면 자연치유가 어렵기 때문에 상태에 따라 수술을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초기에 여드름인지 화농성 한선염인지 판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타구니에 생긴 여드름과 화농성 한선염의 차이점을 보고 생기는 원인,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타구니 여드름과 화농성 한선염의 차이점

일반 여드름과 다르게 사타구나, 겨드랑이, 엉덩이 등 피부가 두껍고 접히는 부위에 생기기 쉬운 화농성 한선염의 증상은 여드름과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착각하고 방치하여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농성-한선염-피부조직-그림
화농성 한선염

 

화농성 한선염은 마찰이나 자극에 통증이 있으며 특히나 엉덩이에 생긴 경우 앉는 행동이 매우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여드름, 종기와는 다르게 자연적으로 가라앉는것 같지만 다시 재발하며 반복되고 심한 경우 악취를 동반하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만약 증상을 확인 후 비교적 간단한 여드름, 피지낭종인 경우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피지낭종 올바르게 알고 예방하기

몸에 생기는 여드름 원인과 5가지 해결법

 

화농성 한선염의 원인

화농성 한선염은 서구 인구의 전체에서 1~4%가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으며 모낭 입구가 막히고 땀샘 염증으로 인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여드름과 같이 명확한 발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면역학적 이상이나 유전적 요인, 사춘기 이후 호르몬의 영향 등 복합적인 원인이 있습니다.

 

또한 위생, 영양 상태가 발생 원인이 되지는 않지만 화농성 한선염을 악화시킬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비만이나 흡연도 이에 속합니다.

 

관리 및 치료 방법

만약 증상을 가지고 있다면 자연적인 치유는 어렵기 때문에 중증도, 기간, 발생 빈도, 크기, 범위 등 환자에 따라 약물치료부터 수술적 치료를 통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민망한 부위라 감출 수 있지만 위에서 설명한 증상이 보인다면 초기에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시기를 놓지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요약

사타구니에 여드름이 생겼다면 우선 여드름인지 화농성 화선염인지 판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만약 화농성화선염의 증상이 심한 경우 수술로도 완전한 제거가 힘든 경우도 있다고 하니 초기에 바로 잡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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