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체리 콜라겐 젤리 (효능 및 후기!)

 

저번 타트체리에 대한 효능과 타트체리 분말, 원액 등 다양한 종류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보았는데요. 그 후에 가장 쉽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찾던 도중 가장 괜찮아 보였던 것이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였습니다.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를 선택하 이유는 원액, 분말처럼 물에 타서 먹는 번거로움 없이 콜라겐 젤리 형태로 되어 있어 먹기 쉽고 맛도 좋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의 효능과 주의할 점, 직접 먹어보고 느낀 맛 등 자세한 후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의 효능

일반 체리와는 다르게 타트체리는 조금 다른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체리의 달콤, 새콤한 맛과는 다르게 타트체리는 신맛을 가지고 있는 체리입니다.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몸 속에 있는 안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줌과 동시 염증을 억제하는 효능이 탁월합니다.

 

또 항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제가 가장 문제를 가지고 있는 수면 장애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타트체리 콜라겐에는 다양한 효능이 있으며 타트체리 효능 및 복용법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 구매

저는 여러가지 브랜드에서 나오는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들 중 예전 원액을 먹었을 때 몽모랑시라는 브랜드에서 잘 먹었던 기억이 있어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 또한 구매했습니다.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들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후기, 가격 등 원하시는 브랜드에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 후기

그럼 이제 제가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를 2주동안 먹고 느낀 맛과 효과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처음 타트체리 원액을 먹던 것과 다르게 입에 넣고 느낀 맛은 약간 홍삼스틱이 생각났습니다. 맛은 달랐지만 약간 한약같은 느낌도 났지만 싫지 않은 체리맛입니다.

 

또 콜라겐 젤리 형태로 먹으니까 좋았던 점은 한 덩어리로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챙기고 쉽게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탄탄한 젤리로 쉽게 끊어지지 않고 한번에 쏙 올라와서 먹을 수 있습니다. 예전 타트체리 원액을 먹을때와 비교하면 물에 타서 마시고 세척하는게 은근히 귀찮았었는데 한번 먹고 봉지만 버리면 되서 너무 편합니다.

 

 

자기 전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를 먹고 있지만 일주일 중 4일 정도는 편안하게 자는것 같고 정말 말 그대로 건강식품이기 때문에 도움을 준다 정도가 맞는것 같습니다. 

 

타트체리를 먹고 수면에 도움을 받았다는 분들이 많아 저도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어 매우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요약하자면 '조금은 도움이 된다' 정도 입니다.

 

아직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를 먹은지 2주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꾸준하게 챙겨먹어 보고 효과가 괜찮다면 포스팅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